인테리어에 꽤 신경을 많이 썼던 집이고,
살면서 열심히 관리했어요
남편 직장때문에 부득이하게 이사를 가게 되어 매도합니다.
단지 미화원이나 경비원들이 열심히 관리해주셔서
아파트는 항상 깨끗하고 안전해요.
쓰레기는 매일 버릴 수 있구요
여의도까지 가는 버스가 엄청 많아서 편해요.
저는 서울역에서 일할때 1호선 타고 금방가서 편했구요.
목동도 가깝고 남부순환로에 황금노선 버스들에
교통 하나는 정말 좋은 곳인데 많이 안알려져있어서 너무 아쉬워요.
- 목동, 신도림, 영등포, 여의도 등 가까움
(네이버지도에서 안내 시간 보다 실제 시간은 더 짧음)
- 서울의 황금노선 160번 지나감
- 셔틀 운행하는 회사 셔틀 많이 지나감
- 엄마들이 보내고 싶어하는 유치원 셔틀 많이 옴
- 목동 현백, 이마트 주로 이용
- 부천 스타필드, 고척 코스트코 10분 거리
- 김포공항 30분, 인천공항 1시간 컷
(비행기가 조금 더 옆길로 지나가서 소음 없음)
- 주차자리 항상 있음
- 신혼부부, 영유아 자녀 점점 많아지는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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