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혼자 살기에 좋습니다. 가격 대비 넓고 풍경이 좋습니다.(집 안에서는 관악산이 보이고 복도는 옥탑방 뷰처럼 쾌적합니다) 집주인 성품이 좋으시고 경비 및 시설 관리 해주시는 분들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웬만하면 수리해주십니다. 엘리베이터가 없고 4층 복도 맨 끝에 있어 짐이 많으면 힘들 수는 있으나 사생활이 보호되는 느낌이 있습니다. 주차는 불가능하나 주위에 편의 시설(바로 앞에 마트, 헬스장, 편의점, 빵집, 축산, 미용실 등/ 동 건물에 크린토피아) 및 카페 음식점이 많고, 도보 7분 거리에 관양 시장이 있습니다.
근무지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져 부득이하게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 5월 말쯤을 예상하고 있는데 입주 기간은 협의 가능합니다.
집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평일 오후 8:00이후나 주말에 방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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