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곳들은 영업중으로 공실되어 내놓습니다. 과거 1000/100 받던 자리였으나, 코로나 이후 가격을 내렸습니다. 기존 임차인은 전통 수제차를 했었고요. 상권이 좋고, 푸드코트내 자리가 잘보여서 경쟁력이 조금만 있더라도 자리는 잘 잡으실겁니다. 주변 빌딩들로 고정손님들도 꾸준하며, 점심때는 테이블이 부족할정도로 바글바글합니다. 참고로 저는 임대인입니다. 집기류등은 치워주길 원하면 뺄것이며, 모든 협의 가능합니다. 지저분해보이지만, 막상 자리잡으면 장사는 잘 될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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