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공원, 어린이대공원 전부 도보 10분 내로 있고 병원, 은행, 마트, 편의점도 5분도 안걸리고 가까워요
동네 자체가 조용해 살기좋은거같습니다.
23평이라 알고 들어왔는데 다른집보다 넓게 빠진것 같아요. 구조도 탁 트여있어서 더 넓어보입니다.
저희집만 쓸수있는 개인 마당도 있어서 봄가을에 바베큐 굽고 텐트쳐놓고 캠팽했었어요.
집에 창문 많아 환기잘돼요.
펜트리 세탁실 따로 있어요.
기존에 매실나무랑 감나무 심어져있어서 매년 수확해서 먹고 했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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