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살고 있는 사람인데 청약 당첨되어 이사나가게 되어서 세입자 더 빨리 구해 보고자 직접 글 올립니다.
평택역 기차역 지하철 역까지 도보 8분이고, 버스 정류장은 가까운 곳은 도보 3분, 먼 곳은 도보 6분 정도 거리입니다.
장점
1. 평택 메인 구도심, 먹자골목 바로 인근, 교통 좋음
2. 남서향에 고층 - 볕 매우 잘 듦
3. 여자 혼자 깨끗이 살았고 컨디션 매우 좋음
4. 월세가 쌈... 저 들어올 때보다 많이 낮아졌어요. 삼전 호황 재시작이라 다시 올라갈 것 같아요 지금이 기회!!
5. 평택역 인근 오피스텔 중에 제일 낫다고 얘기 많이 합니다. 관리도 잘 되고 엘리베이터도 세 대라서 출퇴근 시간 문제 X 주차비도 달에 만 원밖에 안 함
6. 방음이 잘 돼서 벽간소음 층간소음 때문에 1년 동안 스트레스 받은 적 한 번도 없습니다.
관리 매우 잘 됨
7. 풀옵션에 티비까지 있어서 가구 안 사셔도 됩니다.
8. 삼성전자 통근버스가 매일 도보 1분 거리 편의점 앞에 옵니다.
단점
1. 방이 좀 좁습니다. 혼자 살기만 가능
2. 반전세 개념으로 보증금이 다른 집에 비해 좀 비쌉니다.
3. 대로변이라 예민하신 분은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.
근데 저도 소리에 진짜 예민한 편인데 오토바이 소리 외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. 고층이라 생각보다 조용합니다.
같은 라페온빌이어도 고층저층, 남북향에 따라 컨디션이 다 다른데 이 집은 진짜 깨끗합니다.
직ㅂ ㅏㅇ 에서도 같은 매물 보실 수 있습니다.
공인중개사분 통해서 저희 집 보러 오세요!! ✨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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